작은터큰나라 Uishin Yoo

하나님의 사람들 41 men of GOD

유의신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0원 1일대여

0 0 210 45 0 4 2022-12-16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어떻게 택하시어 훈련하시고, 복되게 하셨고 어떻게 사용하셨는가를 찾아보고 깊이 상고하여 봄으로써 오늘 현실에 적용 점을 찾아보고자 이 책을 편다. 왜냐하면, 그 시대(구약)에 그렇게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택하여 복 주시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셨다면, 오늘 이 시대에도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위하여 각자 개인의 독특한 복을 주시고 누리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처한 각자의 형편과 처지에서도 같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41명의 인물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갈 뿐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시고 계시는 가를 찾아 보고자 한다. 그리하여 ..

작은터 큰나라

유의신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11 8 0 1 2022-12-01

1986년 부터 정기간행물 등록하여 통권487호를 발간 하면서 E-book으로 처음 발행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늘노래 선교활동 보고서 형태였으니 점차 누구나 쉽게 기독문화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매월 주제를 정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 후반부 부터는 좁은 지면을 좀더 라이브(lively)하게 큐알코드를 활용하여 지경을 넓혔습니다. 그동안 사진파일이나 피디에프 파일로 개별 송출하던 것을 유페이퍼의 도움으로 매월 나가게 됩니다.

20 MIRACLES

유의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 0원 1일대여

0 0 225 24 0 2 2022-09-22

복음서에는 수많은 예수님의 이적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20개를 엄선하여 보았다. 물론 이 책에서 다루는 ‘기적(奇蹟)/miracles’이라는 단어를 표제로 삼는 것은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했다는 것을 이해하여 주기를 바란다. 예를 들면 기적(奇蹟)/miracles, 이적(異蹟)/divine work, 기사(奇事)/wonder은 한 두 번에 그치지만 4복음서에는 50여회나 나오며 특히 요한복음의 7기적은 ‘표적(表迹)/ signs’ (개역)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염두에 두기를 바란다. 우리가 말하는 기적은 하나님 편에서는 일상일 수 있을 것이나 우리 인간에게는 실로 초자연적이고 놀라운 이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

목회칼럼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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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71 104 0 4 2022-09-15

대학생을 위한 세계관과 인성을 위하여 주옥 같은 훈화와 예화 그리고 성경원리를 풀어내어 줌으로써 인생기본을 갖추게 하는 잠언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평생 청소년들과 청년 대학생들과 함께 살아온 저자는 인생 선배로써 뿐 아니라 아버지와 할아버지 마음으로 애절한 호소와 권면 하는 문체는 높이 살 수 있을 것이다.

무명의 사람들

유의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 0원 1일대여

0 0 358 23 0 4 2022-08-26

혹시 유명하지 못하여 기죽거나 의기소침해 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으면서 힘을 내고 분발 하기를 바란다. 비록 사람들이 알아 주는지 않지만 하나님이 알아 주시기만 한다면(시1:6), 무명이면 어떠냐 예수님이 내 이름(요10:3)을 기억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생명책(계21:27)에는 분명히 내 이름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인류의 역사는 기록역사이며 기록역사는 거의가 귀족이나 특권층에 있는 소위 유명인들 위주로 유적이나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그 소수의 1-2%의 유명인들이 존재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무명인들이 동원되고 사용되고, 심지어는 희생되었을까를 인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이라고 예외는 ..

목견들 소리 SHEPHERD DOGS

유의신/편집위원회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 0원 1일대여

0 0 495 45 0 3 2022-08-20

우리나라 자생적 청년 운동 체로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독특한 고정과 함께 어울려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변화들을 남긴 글들로 환인 할 수 있는 문집이다. 뒷 표지의 요약글; 1, = 오늘의 시점에서 스스로 목견이라고 부르는 우리들이 과연 이 정신과 사상으로 살아 왔는 지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이 문집을 통하여 다음 세대 로 이어지는 우리의 결단이 더욱 확실하여 지고 진지한 행보가 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회고 하건데 목견의 역사는 지도자가 가르치고 이끌어온 역사이기 보다는 스스로 개라고 부르면 서 젊음을 불태웠던 목견들 자신들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중략) 부산에서 목회하는 목동들 이 7-8명 모여 애찬을 나눌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