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터큰나라 Uishin Yoo

작은터 큰나라 5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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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72 5 0 0 2024-09-07

이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매월 주제마다 복음으로 풀어내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독자들에게 동기 유발을 해오고 있다. 이번 506호는 외국인 노동자와 거주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난민과 인구 이동이 많은 시대 되었다. 이런 나그네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며 우리 스스로 나그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상고 하여 본다

작은터 큰나라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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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73 7 0 0 2024-09-07

이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매월 주제마다 복음으로 풀어내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독자들에게 동기 유발을 해오고 있다. 이번 505호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이라고 하면 저마다 자신의 하나님으로 받아드린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를 분명히 하여 참 하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작은터 큰나라 5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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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76 7 0 0 2024-09-07

이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매월 주제마다 복음으로 풀어내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독자들에게 동기 유발을 해오고 있다. 이번 504호는 선거 후 모래알 처럼 각자도셍하는 분당과 분파로 얼룩진 나라와 교회, 가정을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서 사랑의 공통체를 이루어 가자는 권면의 내용이다.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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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05 40 0 0 2024-09-05

일반적으로 복음주의적 메시지는 흔히 출애굽기적 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구원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총이 강조되고 은혜의 시대를 열어가는 복된 소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주신 복을 누리기 만을 원하실 뿐 아니라 신명기로 약속을 갱신하시는 하나님은 보다 적극적인 신앙으로 진일보하여 점령과 승리를 이루도록 하신다. 결코 우리의 신앙은 피동적이거나 소극적 내지는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일 뿐만 아니라 이끌어 가는 신앙이라고 하신다. 따라서 이 요약 설교가 한 시절 낡은 설교 문이 아니라 다시 소환하여 설교 자들 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가히 도전이 되는 말씀이 것이라고 확신한다.

작은터 큰나라 제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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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28 6 0 0 2024-04-26

이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매월 주제마다 복음으로 풀어내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독자들에게 동기 유발을 해오고 있다. 이번 504호는 선거 후 성공과 실패라는 주제로 참돤 성공의 의미와 실패를 통한 교훈을 이야기 한다. 물론 성공의 성경적 의미와 하나님의 성공 기준이 무엇인가를 조명한다. 하나님의 성공 기준은 인간 마음의 태도로서 충성이라고 한다.

작은터 큰나라 제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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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23 8 0 0 2024-04-02

이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매 주제마다 복음으로 풀어내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독자들에게 동기 유발을 해오고 있다. 이번 502호는 볼거리가 많아지면서 주의력이 필요 한 때이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다가오는 무서운 기후변화와 종말의 위기를 보면서 주의하라는 주제를 정하였다. 이 세상에는 안전한 곳이 없으며 주의하는 데는 늘 한계가 있다. 무엇을 주의하여 어떻게 주의 깊게 살 것인 가를 알아보기로 한다

왜 다시 복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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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6 15 0 2 2024-03-21

지난 2024.02.19. 부산중앙교회에서 부산·경남의 청년들과 예배자들이 부흥을 갈망하며 한자리에 모이는 콘퍼런스에 개회 강의를 부탁받고 평소 품고 있던 생각들을 쏟아 내는 기회가 있었다. 이날 한 시간 강의를 위해 원고를 작성하고 ppt 슬라이드를 몇 장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설교가 아닌 강의라는 점에서 그리고 30분이 아니고 60분이라는 것, 더군다나 필자는 80을 넘긴 올드보이인데 청중은 20~40대인 것을 생각하니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면서 결론이 먼저 떠오르면서 하나님께서 내 입에 말씀을 주신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 결론은 ‘복음 없이 부흥이 있을 수 없고 복음 없이 찬양과 예배가 불가능하다.’이다. 따라서 이 소책자를 편집하면서 당일 녹화..

작은터큰나라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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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26 8 0 0 2024-03-17

이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매 주제마다 복음으로 풀어내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독자들에게 동기 유발을 해오고 있다. 이번 501호는 지난 달 주제 종(매이는 자)에 이어 순종으로 하게 되었다. 자연 만물은 창조 섭리에 순종 함으로서 계절이 바뀌어 봄이 다가 오지 않는가?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창조 섭리를 거역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등 지구를 망가트리는 주범이 되어 있다. 순종 하는 바른 인생 관을 가져야 할 때이다.

찬송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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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19 25 0 2 2024-03-02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찬송을 필연적으로 접하게 된다. 그런데 처음 어느 교회에 출석하는가에 따라 찬송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고 잘못된 관행이나 습관에 길드려져서 잘못된 찬송에 익숙해 져 있는 교회와 단체 또는 교인들을 대 할 때가 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찬송에 대한 오해와 찬송을 오남용 함으로서 올바른 싱앙을 가지는데 걸림 돌이 된다는 것을 인지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찬송에 대한 바른 개념과 찬송을 신앙에 도움이 되도록 그리고 얘배에서 뿐아니라 일상에서도 찬송이 샹활의 일부가 되어 풍성하고 성숙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수년 전에 교회복음신문사의 요청으로 20회에 걸쳐 연재했던 '찬송과 신앙'이라는 글을 다시 소환하여 수정 보완하여 ..

작은터큰나라 제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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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158 11 0 0 2024-02-14

작은터 큰나라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제호 마다 주제를 정하여 편집하며, 복음이라는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동기 유발 하고자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이번 500호는 12페이지로서 특집은 아니지만 40여년을 꾸준히 발간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감사가 넘친다. 이럴 때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가 보다. 이번 주제를 종(매이는 자)로 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 매여 살아야 행복한 가를 성경적 원리로 풀어 냈다. 아울러 그동안 대표적인 표지 그림과 그동안의 주제들을 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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