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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탓

작은터 큰나라 512호

이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매월 주제마다 복음으로 풀어내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독자들에게 동기 유발을 해오고 있다. 이번 512호는 네탓하며 핑게대는 인성을 고발하여 책임있는 삶으로 살아 내도록 권면하고 독려하는 주제이다..
이 정기 간행물은 매월 주제를 정하고 표제 글을 시사 적이고도 새로운 세계관으로 안목을 넓히도록 독자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매월 주제마다 복음으로 풀어내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문화로 확대 해 나가도록 독자들에게 동기 유발을 해오고 있다.
이번 512호는 네탓하며 핑게대는 인성을 고발하여 책임있는 삶으로 살아 내도록 권면하고 독려하는 주제이다..
작가 유의신목사의 50년 사역을 통하여 얻은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와 사역별로 연구하고 실천하였던 자료들을 재 정립하여 유페이퍼의 도움으로 이북을 펴내고 있다.

주된 사역은 다음과 같다. 2중 3중으로 병행하였으니 통합 120년이다.
믿음찬교회목회 35년,
동서대학교교목 20년, 이사벨교목5년
기독문회운동 30년,
목견운동 10년,
늘노래음악전도 20년

현 믿음찬교회 원로목사
21세기포럼 자문위원
동서학원 자문위원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